과로와 숙취에 복용하기 위해 오리나무, 상지, 창이자, 유근피 등을 달여 복용하고 있던 중 옆집
지인이 자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나눠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1주일 복용할 양을 주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은 4년 동안 지독한 비염을 앓고 있었고,
잠자기 전에 한번 복용했는데 이튼 날 그렇게 심하던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20여명의 비염환자에게 테스트를 해 본 결과 90% 이상이 호전되거나 완치되었다.
제품명도 코가 행복하다고 해서 해피코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