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코증상의 판단기준

비염, 축농증, 감기 등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같은 코증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령 달라진 외부환경이나 기후변화에 적응하려고 할 때,

혹은 코질환 유발요인에 일시적으로 노출될 때 방어를 위해 코증상이 살짝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증상은 일시적이며 대부분 저절로 소멸됩니다.

이렇게 치료를 안 해도 사라지는 코증상에 대해서는 그냥 방치해도 무방합니다.

가끔은 코증상이 환경이나 자연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까요.

그냥 무시해도 되는 코증상들, 그리고 자가회복(self-healing)을 기대해도 될 정도의 코증상들에 관한 판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년동안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4-5회 미만이라면 정상범주

2. 환절기에만 짧고 약하게 나타나는 증상

3. 가끔 발생하는 약 5분미만의 짧은 증상들

4. 예방접종후 갑자기 나타나는 코증상, 혹은 백신접종 후 이어지는 기존 코질환의 악화

5. 새벽에 본인 모르게 나타나는 코증상

6.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만 나타나는 콧물, 재채기

7. 새로운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코증상들

8. 아이들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면역체계(코)의 적응과정이 필요하다

9. 극단적인 환경변화에서도 코증상이 조금은 나타날 수 있다

10. 코질환 치료 후에 약간 남아있는 코증상

이와 같은 경우는 비염이라고 할 수 없고 다만 면역력이 조금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증상에 집착하는 것은 스스로 질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아 비염에 피해야 할 음식은

- 아이스크림 : 찬 성질 때문에 위장기능의 저하와 비강내 빈혈을 유발합니다.

- 라면 : 스프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이 비강 부종을 유발합니다.

- 탄산음료 : 당분으로 인한 면역력의 저하를 유발합니다.

- 과자 : 식품첨가물로 인한 비강내 부종을 유발한다.

비염환자들은 사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옳은

건만 아닐 것 같은데요. 왜냐면 비염은 맑은 공기도 좋아할 수 있고

싫어할 수도 있고 장점 단점 있는데 난로 쬐면 코가 더 막히는 것 같아요.

아침마다 아니 하루종일 콧물과 재채기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좋은 치료방법이 없을 까요?

답변

비염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여러 가지 이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레르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은 특정 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비염의 치료는 그 증상의 정도와 반복 여부에 따라서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약물요법 및 면역요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될 만한 집먼지 진드기, 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피로, 과도한 스트레스,

담배연기, 꽃가루 등 비염 유발 요소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평소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외출 후 손을 잘 씻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결코 쉬운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임시방편으로 소금물로 세척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불편함이 지속되면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찾아야 겠습니다.

답변

우리 몸은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까지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플 때 열이 나는 것은 나쁜 균을 내보내기 위해 우리 몸이 방어하는 작용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시원하게 해주어서 열이 발산되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코를 호흡의 통로라고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막힌 코는 뚫어야 하고,

염증이 잘 생기는 점막은 제거(수술)를 해서라도 염증이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이

비염의 근본치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참조(6. 비염 코막힘 힘든데)

하지만 그러한 치료는 완벽하고 중요한 콧속 구조물을 망가뜨리는 치료로써

코의 중요한 기능인 뇌의 열교환 장치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위험한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치료는 비강의 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는 것이 생명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교류가 되면 분비물(염증)이 배설되고,

코막힘을 유발하는 부종이 가라앉으면서 코의 정상적인 조직과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염증을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알맞은 운동과 함께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적당한 습도유지, 콧속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코 점막을 튼튼히 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자주 접하시면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비염수술은 완치를 위해 개발된 치료법이 아닙니다. 비염 증상을 유발하는 비점막을 일부 제거해서 증상을 완화하는 방안입니다. 또한, 수술 후 ‘일시적’으로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폐에 들어가는 공기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할 점막이 기능을 잃게 되면서 비염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수술 후 재발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20살 남자입니다 비염이 너무심해서 4~5년 전부터

코에 뿌리는 약을 맨날 달고 하루에 몇 번씩 뿌리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요즘엔 이것도 효과가 없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보통 비염수술하면 재발한다고 하는데 저같이 코에 뿌리는 약을 (오***) 오래 쓴 사람도 수술하면 나아지나요? 수술효과는 얼마나 가나요?

답변

일단 비염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시는 분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치료는 코에 뿌리는 약 사용을 멈추는 것입니다.

코에 뿌리는 약은 약물성 비염을 유발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4-5년 사용하셨다면

이제 그 약제를 통해 환자 분의 코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는 얻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비염 수술은 코 안 조직의 부피를 줄이는 수술로 재발 가능합니다.

(4. 비염-수술하면 완치될 수 있나요? 참조하세요.)

또한 일반적으로 감기,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 염증질환이 생기면 소염제의 사용을 가볍게 생각하시는데요,

오래 복용하게 되면 구강건조증, 녹내장, 전립선비대증,

뿌리는 코막힘 완화제의 만성사용으로 약물의존성 비염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으로 우리 몸은 스스로 회복하는 기능을 잃어 더욱 약물에 의존하게 됩니다.

"항생제 내성 사망자 2050년엔 1천만명 육박" 할 것이라는 TV뉴스가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심각한 약물 오남용은 우리 몸을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질환을 치료하시되 우리 몸에 이로운 방법으로 치유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운동을 하고 싶지만 미세먼지와 공기오염으로,

또 공간과 시간의 부족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숲속에 있는 것과 같은 상쾌함으로 부작용 걱정없이 치유시켜주는 천연 향 자연요법도 도움이 됩니다.

어릴 때 비염이 생겼는데 요즘따라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 막히는 날보다 막히는 날이 더 많아서 숨 쉬는 것도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요즘은 누런 콧물도 나오더라구요;

비염 코막힘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니 불면증도 생겨버렸고..

만성이 되면 더 힘들어질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안녕하세요. 해피바디 - 해피코 입니다.

비염 코막힘 치료법은 다양하게 있으며,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법이 있습니다.

크게 4가지로 나누자면,

회피요법, 약물요법, 면역요법, 수술치료가 있습니다.

회피요법은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항원에 노출을 줄여주는 방법이며,

약물요법은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면역요법은 오랜 기간 동안 항원물질을 조금씩 투입하여

항체가 생기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치료법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합병증 등이 의심되는 경우

수술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고주파비염수술은 콧속 점막에 고주파 열을 가해 비대해진 점막을 줄여주는 수술로

원인 항원에 덜 민감하도록 해주는 수술방법이며,

하비갑개점막하 절제술은 비대한 하비갑개 뼈를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지금까지 코를 호흡의 통로라고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막힌 코는 뚫어야 하고,

염증이 잘 생기는 점막은 제거를 해서라도 염증이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이

비염의 근본치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수술치료는 완벽하고 중요한 콧속 구조물을 망가뜨리는 치료로써

코의 중요한 기능인 뇌의 열교환 장치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위험한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코막힘형 비염도 코막힘 증상이 가장 심하고, 코나 목의 이물감, 코골이, 수면장애, 후각장애, 구강호흡, 구취악취, 찐득한 콧물이나 누런 콧물, 잔기침(후비루성기침)눈이 가렵는 등등 많습니다.

♡♡해피코D의 진실♡♡

●국내최초의 비염치료보조제

해피코D 란 코를 맑고 정결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해피코D는 충분히 숙성된 액상식품으로 인체에 온전히 흡수되어 생체기능 조절 및 면력역과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차가워진 비강점막을 데워 비강점막이 이전과 같은 역할을 하여 코의 제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피코D는 의약품이 아니다

본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고 식품이므로 부작용이나 내성의 우려가 없으며 비염의 증상이나 치료에 관하여는 다른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피코D는 건강식품이다

해피코D는 유근피, 어성초, 창이자, 상백피, 진피 등의 재료로 구성하였습니다. 재료만 보면 흔히 비염에 사용하는 우리 주위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천연산야초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이용하여 만든 비염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건강식품이 비염을 잡았다

본 제품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흔히 비염 또는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하는 증상으로 엄청나게 고생하는 주위 사람들이 몇 번 복용하지 않아 그런 증상이 말끔하게 없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제품을 생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기적의 '4일요법’

해피코D는 유근피, 어성초, 창이자, 상백피, 진피 등의 재료만 보면 일반 제품과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똑 같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도 누가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 맛과 풍미가 전혀 다른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해피코D는 비염에 좋다는 타 제품처럼 수 개 월을 복용하여야 하거나 1년, 2년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4일입니다

기적의 '4일요법’ - 그 비밀은 재료 각각의 비율과 농도입니다. 경험 결과 이것이 매우 중요하였으므로 그 적정 비율과 농도를 찾기 위하여 3년 동안 수 십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지금의 제품을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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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음식도 몸에 흡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비염에 좋다거나 효능이 있는 약초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왜 기대하는 만큼 효과를 보는 사람이 없을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비율과 농도-이것이 흡수율의 비밀입니다. 인체에 100% 흡수 된다면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4일의기적 - 해피코D의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복용방법 하루에 한번, 저녁 잠자기 전에 100㎖ 1병씩 4일을 마시면 됩니다.

몸에 땀이 조금 날 정도로 따뜻하게 해서 주무시고 나면 개운해 집니다.